미국식 햄버거의 시작
보통 오키나와 최고의 햄버거집이라고 하면, 이집을 빼놓을 수가 없습니다. 외인주택을 개조한 건물은 정열적으로 보이며, 직접 숯불에 굽는 패티의 맛은 그 어떤 햄버거 보다도 맛있습니다. 이곳에서 맛본 버거는 베이컨 치즈버거와 칠리치즈 버거 거리고 기본 햄버거 입니다. 대중적으로 기본 햄버거(세트) 가가장 인기 있지만, 저는 베이컨 치즈 버거를 무척 좋아햇습니다.
미국식 인테리어, 즉 고풍적이고 우너목적이 모습인 모습은 주인장이 얼마나 많은 신경을 썼는지 알 수 있고, 특히 빈티지 스타일의 내부를 보노라면 미국 서부의 영화속 한장면에 주인공이 된 듯합니다. 미국에서 유학생활을 한 필자에게서 이곳은 미국 텍사스 분위기를 상기시킵니다. 미국느낌 그대로를 오키나와에서 느껴보고 싶다면, 이곳을 들리시면 됩니다.
메뉴
햄버거 | 750엔 |
칠리 치즈버거 | 1000엔 |
베이컨 치즈버거 | 1000엔 |
그릴 파인애플 | 100엔 |
TIP
카드 | 불가 |
주차 | 있음 |
950 ¥ ~ 1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