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를 대표하는 라면집
우리는 보통 일본 라면을 생각할때, 찐하다. 짜다. 느끼하다. 등의 맛을 떠올립니다. 이곳 하치렌의 라면은 이러한 한국인들이 생각하는 라면맛에서 조금은 벗어나 있습니다. 요미탄을 대표하는 하치렌의 라면은 오히려 한국의 라면과 비슷한 느낌을 받을 수 있는데, 기본, 매운, 그리고 메실맛의 단 세가지에서 대중적인 맛을 찾고 있습니다. 자판기를 통해 주문하는 방법이며, 빠른 순환율로 인해 큰 기다림없이 즐길 수 있습니다.
메뉴
라멘 | 680엔 |
매운맛 라면 | 730엔 |
츠케멘 | 730엔 |
매운맛 츠케멘 | 780엔 |
곱베기 | 100엔 |
흰밥 | 100엔 |
TIP
카드 | 불가 |
주차장 | 있음 |
600 ¥ ~ 800¥
11:30~ 1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