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식 차량 노점 레스토랑
오키나와의 감성카페라고 하는 팔러 드 주주모. 주인은 주주모라는 이름의 뮤직 아티스트입니다. 이곳의 메뉴는 굉장히 간단하데, 효소현미 카레라이스와 야채 햄버거입니다. 이 단초로운 메뉴에 이곳 팔러 드 주주모의 특징이 고스란히 베여. 굉장히 풍성해 배고픔을 느끼지 않아도 됩니다. 특히 필자는 이곳의 사탕수수 맛 음료수를 굉장히 좋아하는데, 직접 재배한 너무 달콤하지 않고 입맛에 잘 맞았습다.
300 ¥ ~ 1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