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가족과 함께 태교여행겸 오키나와 3박4일동안 랜트^^ 후기입니다.
공황에 도착하니 출구에 노란색 팻말을 가지고 있는 분이 있습니다. 가서 이름말하니 바로 번호를 적어서 줍니다.^^
이 번호는 추후에 상담원 번호였습니다.^^ 공항을 나와서 1번 버스타느곳에 가면 랜트회사로 이동하는 버스가 있습니다.
버스를 타고 5-10분정도 이동해서 랜트회사에 아까 그번호로 가서 상담원에세 자세한 설명듣고^^ 차량으로~
참고로 CH-R로 빌렸습니다.^^
짐도 있고 가족이 편하게 탈수 있게 했고요 무엇보다 연비가^^(3박4일동안 많이 돌아다녔는데^^ 28000원 정도 나왔습니다.)
랜트 이용한 불편함이 전혀 없었고요 너무 좋았습니다.^^ 반납하는날 주유소 들러서 가득채우고 반납도 엄청빨라요^^ 바로 버스타고 공항으로
왔습니다. 참고로 마지막날에 비행기가 연착(1시간정도) 되어서 추가비 납부를 생각하고 1시간 정도 늦게 반납했는데... 괜찮다고^^ 그냥 가라고 하더라고요^^ 넘 좋았습니다. 다음에 오키나와 갈때도 이곳에서 랜트하려고요^^
너무 즐거운 여행이였습니다.^^
오키투어
2019년 2월 6일 10:27:21
안녕하세요. 오키투어 입니다.
소중한 후기 정말 감사합니다♡
즐거운 여행이 되셨다니 저희도 뿌듯한 마음입니다. :)
다음 여행도 저희 오키투어를 이용 부탁드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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